여러분 옛말에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고 하는데...
사실 난 중학교 시절까지만 해도 시력이 1.5를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다들 아다시피 과중한 학업과 스트레스로 잘못된 책읽기 습관까지 겯들여져 시력이 점점 나빠지더니 지금은 고작 0.1정도의 시력이다. 그래서 안경을 끼고... 렌즈도 해보고... 현재까지 엄청난 불편을 겪고있다.
특히 해병대에 입소하고 훈련 중 안경 때문에 겪은 불편은 이루 말로 다 할 수가 없다. 근무중에도 그 불편은 이어졌고, 해병대를 전역하고 해군조종사로 재 입대 하려 하였으나 교정전 양안시력이 기준 미달이라 포기하기에 이르렀다. 얼마전 아버지의 후배인 안과 의사를 부산에서 만났는데... 무호야[내 아호] 해병대에서 고생 많이 했지? 라식수술도 이제는 많은 발전을 해서 비쥬라식이라고 안전한 수술이 있는데, 진작에 상담을 해 보았으면 조종사를 포기하지않아도 되었을텐데... 하며 부산의 밝은 세상안과에 전화를 해 두신다고 하였다. 그래서 쇠뿔도 단숨에 뺀다고 다음날 바로 아버지 후배가 추천한 밝은세상안과로 갔다. 부산안과는 밝은세상안과와의 체인 병원으로... 최 첨단 비쥬라식을 하는 곳으로 아래의 그림속에서 보듯 국제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곳이라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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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전에 대한 의식이 높아 특별한 안전 검사와 아울러 50가지의 정밀 검사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다고 한다.
특히 기존의 FS라식과의 장점차이가 많은 비쥬라식은 안전성이 특히 뛰어나다고 한다.
라식, 라섹, 시력 교정 등 안과관련 상담 특히 노안이나 백내장은 시설이나 기술력에서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밝은세상안과에서 상담해 보세요. [홈페이지 =>http://www.ilovee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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